歌詞
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
君がいなくいなくても笑えるだろうか
생각만 해도 눈물이나
考えるだけで涙が出るよ
힘든 시간 날 지켜준 사람
辛いときに 僕を守ってくれた人
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
これからは僕が君を守るから
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
君の胸はいつも暖かかった
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疲れていた僕の一日でたったひとつの憩いの場所
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
僕は君一人で十分だ
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
すべてを話さなくても眼差しですべてわかるから
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
一輪の花が咲いて散る
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
どんな日も、どんな瞬間も一緒にいよう
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
日差しのように輝いていたよね
나를 보는 네 눈빛은
僕を見る君の眼差しは
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
夢と言ってもいいくらい
그 모든 순간은 눈부셨다
全ての瞬間は眩しかった
불안했던 나의 고된 삶에
不安だった僕の耐え難かった人生に
한줄기 빛처럼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
一筋の光のように近づいてきて 僕を笑わせてくれた君
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
僕は君一人で十分だ
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
全て話さなくても 眼差しで全部わかるから
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
一輪の花が咲いて散る
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
どんな日も どんな瞬間も一緒にいよう
알 수 없는 미래지만
未来のことは分からないけど
네 품속에 있는 지금 순간 순간이
君の心の中にある今の一瞬一瞬が
영원 했으면 해
永遠ならいいと願うよ
갈게 바람이 좋은 날에
行くよ 風が心地良い日に
햇살 눈부신 어떤 날에 너에게로
日差しの眩しかったある日に 君のところへ
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
初めて僕のところに来たあの日のように
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
どんな日も どんな瞬間も一緒にいよう